시나리오 상으로
평이하게 묘사된 부분을
박소담 배우가
신들린 듯이 연기하여
소름끼치게 살려낸 거였다.
그 장면은 정말
다시 생각해도 오싹할 지경.
마지막에 시즌2를
암시하는 듯이 끝나길래
내심 기대해봤으나,
응~ 그런 거 없어~
마치 호텔 델루나 같이 말이지.
쳇, 그럼 그렇지.
궁시렁 궁시렁
고객의 니즈도 몰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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