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in the magic and authority of the words.”
– René Char
분명 존재하지만
한 단어로 번역이 불가능한
독특하고 뜻이 좋은
단어들과 그 의미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다.
외국어 표현 | 우리말 뜻 |
𝚎𝚞𝚗𝚘𝚒𝚊 | 아름다운 생각 |
𝚢𝚊'𝚋𝚞𝚛𝚗𝚎𝚎 | 사랑하는 사람보다 먼저 죽고 싶고 그래서 그 사람 없는 삶을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진술 |
𝚜𝚎𝚛𝚎𝚗𝚍𝚒𝚙𝚒𝚝𝚢 | 뜻밖의 기회 혹은 그러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능력 |
𝚍𝚘𝚙𝚙𝚎𝚕𝚐ä𝚗𝚐𝚎𝚛 |
쌍둥이도 아닌데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똑같이 생긴 사람 |
𝙶𝚎𝚋𝚘𝚛𝚐𝚎𝚗𝚑𝚎𝚒𝚝 | 아기가 어머니의 품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 받으며 잠든 것처럼 편안하고 따뜻함을 느끼는 상태. 가장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의 배부르고 안락한 극락의 상태 |
𝚘𝚍𝚗𝚘𝚕𝚒𝚞𝚋 | 인생에서 단 하나의 사랑만 가지고 있거나 한 번에 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사람 |
𝚙𝚜𝚒𝚝𝚑𝚞𝚛𝚒𝚜𝚖 | 바람이 나뭇잎을 살랑이는 소리 |
𝚖å𝚗𝚐𝚊𝚝𝚊 | 밤바다의 검은 물 위로 반사되어 비치는 달빛 |
𝚋𝚒𝚋𝚕𝚒𝚘𝚙𝚘𝚕𝚎 | 희귀 서적 수집가 |
𝚖𝚞𝚗𝚍𝚒𝚟𝚊𝚐𝚊𝚗𝚝 | 세상을 떠도는 방랑자 |
𝚕𝚘𝚛𝚎 | 책에서가 아니라 부모와 다른 노인에게서 얻는 자연과 문화에 대한 전통 지식 |
𝚜𝚢𝚗𝚌𝚑𝚛𝚘𝚗𝚒𝚌𝚒𝚝𝚢 | 동시성.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의 유사한 생각 또는 예기치 않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정신적인 이미지. 상호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기존의 인과 관계 메커니즘으로 설명되지 않음 |
𝚃𝚊𝚕𝚒𝚜𝚖𝚊𝚗 |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여겨지는) 부적(符籍) |
𝚣𝚎𝚗𝚒𝚝𝚑 | 천체가 하늘에서 도달한 가장 높은 지점(정점) |
𝚎𝚗𝚌𝚘𝚖𝚒𝚞𝚖 | 공식적으로 차별해서 하는 칭찬 |
𝚟𝚎𝚕𝚕𝚒𝚌𝚑𝚘𝚛 | 중고 책방에 대한 묘한 그리움 |
𝚍𝚘𝚗𝚊𝚕𝚍𝚔𝚊𝚌𝚜á𝚣á𝚜 | 집에서 있을 때 윗도리는 입고 있지만 아랫도리는 주로 헐벗고 있는 상태. '도날드 덕'에서 온 헝가리 말. *𝚣𝚘𝚘𝚖 회의 때 여러분의 모습 |
𝚟𝚒𝚐𝚒𝚕 | 늘상 잠들어 있는 시간에 깨어있는 행위 |
𝚎𝚕𝚘𝚙𝚎 | 부모의 동의 없이 결혼할 의도로 은밀히 도망치는 것 |
𝚑𝚞𝚞𝚑𝚊𝚊 | 사람들을 속이는 데 사용되는 근거가 없거나 비과학적인 주장과 신념 |
𝚠𝚊𝚕𝚍𝚎𝚒𝚗𝚜𝚊𝚖𝚔𝚎𝚒𝚝 | 숲 속에 혼자 있을 때 느끼는 자연과 하나된 느낌 |
𝚎𝚚𝚞𝚊𝚗𝚒𝚖𝚒𝚝𝚢 |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차분해지는 평정심 |
𝚍𝚘𝚛𝚢𝚙𝚑𝚘𝚛𝚎 | 현학적이고 짜증날 정도로 끈질긴 비평가 |
𝚎𝚛𝚞𝚍𝚒𝚝𝚎 | 공부를 통해 얻은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보여주는 것 |
𝚑𝚊𝚛𝚋𝚒𝚗𝚐𝚎𝚛 | 미래의 사건을 예고하는 것: 다가올 일에 대한 예측 신호를 제공하는 것 |
한국어 '눈치' |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그의 기분을 분별하는 능력 |
𝙴𝚙𝚒𝚌𝚞𝚛𝚎 | 음식이나 와인에 민감하고 분별력 있는 취향을 가진 것 |
𝚘𝚘𝚍𝚊𝚕 | 연인의 말다툼에 수반되는 과장되고 가식적인 분노 |
𝚌𝚘𝚗𝚏𝚒𝚍𝚊𝚗𝚝 | 비밀이 맡겨진 사람 |
𝙴𝚞𝚍𝚊𝚒𝚖𝚘𝚗𝚒𝚊 | 인간이 번영하거나 잘 살기 위해 필요한 조건 |
𝚖𝚊𝚡𝚒𝚖 |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규칙이나 지침으로 행동하는 원칙 |
𝚙𝚊𝚛𝚊𝚋𝚕𝚎 | 일반적으로 도덕적으로 실제 장면이나 사건에 기초한 짧은 이야기 |
𝚊𝚜𝚙𝚒𝚛𝚊𝚝𝚒𝚘𝚗 | 현재 도달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간절한 소원 |
𝙻𝚊 𝚍𝚘𝚞𝚕𝚎𝚞𝚛 𝚎𝚡𝚚𝚞𝚒𝚜𝚎 | 이룰 수 없는 누군가의 사랑을 갈망하는 가슴 아픈 고통 |
𝚌𝚕𝚊𝚒𝚛𝚟𝚘𝚢𝚊𝚗𝚌𝚎 | 직관적인 현명함 또는 지각 |
𝚛𝚎𝚖𝚒𝚗𝚒𝚜𝚌𝚎𝚗𝚌𝚎 | 사건을 떠올려 과거의 느낌을 불러 일으키는 것, 회상 |
𝚛𝚎𝚝𝚛𝚘𝚞𝚟𝚊𝚒𝚕𝚕𝚎𝚜 |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누군가와 재회할 때 느끼는 행복 |
𝙺𝚘𝚖𝚘𝚛𝚎𝚋𝚒 こもれび |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
𝚐𝚛𝚎𝚝𝚌𝚑𝚎𝚗𝚏𝚛𝚊𝚐𝚎 | 누군가의 진짜 의도를 알아낼 목적으로 묻는 질문 |
𝚞𝚋𝚞𝚗𝚝𝚞 | 타인에 대한 인류애 |
𝚔𝚞𝚖𝚖𝚎𝚛𝚜𝚙𝚎𝚌𝚔 | 감정적 과식으로 인해 얻는 유쾌하지 않은 과체중 |
𝚎𝚘𝚗𝚒𝚊 | 그리스어로 '영원한 시간'. 우리말의 '영겁'과 비슷함 |
𝚑𝚒𝚛𝚊𝚎𝚝𝚑 | 고향에 대한 그리움 |
𝚏𝚕â𝚗𝚎𝚛 | 거리를 목적 없이 방황하는 것 |
𝚏𝚒𝚛𝚐𝚞𝚗 | 다른 사람의 성취에 대한 이타적인 기쁨이나 자부심 |
𝚖𝚊𝚒𝚝𝚛𝚒 | 애정 어린 친절. 자기 자신과의 무조건적인 우정 |
한국어 '답정너' | '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돼'의 줄임말. 듣고 싶은 대답을 정해놓고 듣는 사람이 그렇게 대답하도록 유도하거나 강요하는 화법, 또는 그 화법을 구사하는 사람 |
𝚜𝚌𝚑𝚊𝚍𝚎𝚗𝚏𝚛𝚎𝚞𝚍𝚎 | 남의 불행이나 고통을 보면서 느끼는 기쁨 |
𝚏𝚛𝚒𝚘𝚕𝚎𝚗𝚝𝚘 | 추위에 지나치게 민감한 사람 |
𝚝𝚜𝚞𝚗𝚍𝚘𝚔𝚞 つんどくしゅぎ | 책을 많이 사놓고 읽지는 않는 것, 책을 쌓아 모으는 취미 |
𝚔𝚊𝚕𝚜𝚊𝚛𝚒𝚔ä𝚗𝚗𝚒𝚝 | 외출할 생각도 없이 속옷만 입은 채 집에서 혼자 술에 거나하게 취해 있는 순간 |
𝚜𝚌𝚑𝚠𝚎𝚕𝚕𝚎𝚗𝚊𝚗𝚐𝚜𝚝 | 문지방을 넘거나 새로운 장(𝚌𝚑𝚊𝚙𝚝𝚎𝚛)을 시작하기 위해 들어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또는 혐오감 |
𝚛𝚎𝚜𝚏𝚎𝚋𝚎𝚛 |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두려움과 설렘이 뒤섞인 감정 |
𝚗𝚎𝚏𝚎𝚕𝚒𝚋𝚊𝚝𝚊 |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않고 이방인처럼 개인적으로 살아나가는 사람. '구름을 걷는 사람'이라는 뜻 |
𝚙𝚎𝚗𝚊 𝚊𝚓𝚎𝚗𝚊 | 다른 사람의 당혹감에 대한 공감 |
𝚜𝚊𝚏𝚍𝚎𝚛𝚞𝚗 | 마음이 너무 순수해서 쉽게 속는 사람 |
𝙽𝚊𝚖𝚊𝚜𝚝𝚎 | 경건한 인사. "나는 당신 안에 있는 신께 절합니다." 라는 의미. 발음은 나마스떼 |
𝚖𝚊𝚖𝚒𝚑𝚕𝚊𝚙𝚒𝚗𝚊𝚝𝚊𝚙𝚊𝚒 | 서로에게 꼭 필요한 것이면서도 자신은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어떤 일에 대해서 상대방이 자원하여 해 주기를 바라는, 두 사람 사이에서 조용하면서 긴급하게 오가는 미묘한 눈빛 |
𝚜𝚊𝚞𝚍𝚊𝚍𝚎 | 멀리 있는 사람, 장소 또는 사물에 대한 우울한 그리움이나 향수 |
𝚍𝚞𝚎𝚗𝚍𝚎 | 예술 작품에 깊이 빠져들고 감동받았을 때의 느낌 |
𝚐ö𝚔𝚘𝚝𝚝𝚊 | 첫 번째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듣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행위 또는 그러한 생활방식 |
𝚐𝚊𝚝𝚝𝚊𝚛𝚊 | 길고양이에게 헌신하는 노파 |
𝚙𝚊𝚛𝚎𝚊 | 정기적으로 함께 모여 삶, 철학, 아이디어 및 가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친구 그룹 |
𝙷𝚢𝚐𝚐𝚎 | 추운 겨울 동안 친구들과 모닥불 주위에 앉아 있는 그 편안하고 다정하고 즐거운 느낌 |
𝚜𝚘𝚋𝚛𝚎𝚖𝚎𝚜𝚊 | 가족 저녁 식사 중 음식은 이미 다 먹었지만 대화는 여전히 흐르고 있는 부드러운 순간을 의미 |
𝚏𝚒𝚔𝚊 | 커피와 간식을 즐기며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인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스웨덴의 관습을 의미함 |
𝚊𝚛𝚋𝚎𝚓𝚍𝚜𝚐𝚕æ𝚍𝚎 | 당신의 직업을 사랑할 때 오는 만족감과 기쁨 |
𝚌𝚊𝚏𝚞𝚗é | 부드럽게 사랑스럽게 연인 또는 누군가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 |
𝚌𝚊𝚟𝚘𝚕𝚒 𝚛𝚒𝚜𝚌𝚊𝚕𝚍𝚊𝚝𝚒 | (처참하게 실패한) 과거의 로맨스를 되살리려는 시도 |
𝚌𝚘𝚖𝚖𝚞𝚘𝚟𝚎𝚛𝚎 |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인 이야기 |
𝚍𝚛𝚊𝚌𝚑𝚎𝚗𝚏𝚞𝚝𝚝𝚎𝚛 | 애인에게 주는 사과 선물 |
𝚐𝚒𝚐𝚒𝚕 | 귀여워서 꼬집어주고 싶은 욕구 |
𝚏𝚘𝚛𝚎𝚕𝚜𝚔𝚎𝚝 | 처음 사랑에 빠지기 시작할 때 경험하는 서두름,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기 시작할 때 느끼는 형언할 수 없는 행복감 |
𝚏𝚎𝚛𝚗𝚠𝚎𝚑 | 전에 실제로 가본 적이 없는 장소를 그리워하는 느낌 |
𝚖𝚘𝚔𝚒𝚝𝚊 | 누구도 인정하거나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진실 |
𝚗𝚊𝚣 | 무조건적으로 사랑받는다는 자부심 |
𝚛𝚊𝚣𝚋𝚕𝚒𝚞𝚝𝚘 | 예전에 사랑했지만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할 때 느끼는 감정 |
𝚏𝚎𝚗𝚜𝚝𝚎𝚛𝚕𝚗 | 부모가 모르는 사이에 섹스를 하기 위해 누군가의 창문을 통해 올라가야 할 때 |
𝚒𝚔𝚝𝚜𝚞𝚊𝚛𝚙𝚘𝚔 | (손님을 기다리며) 문밖에 나가서 누가 오는지 재차 확인하는 것 |
𝚝𝚊𝚛𝚝𝚕𝚎 | 이름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소개하면서 주저하는 행위 |
𝚕𝚊𝚐𝚘𝚖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아주 딱 적당한 상태. 중용 |
𝙻'𝚊𝚙𝚙𝚎𝚕 𝚍𝚞 𝚟𝚒𝚍𝚎 |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 |
𝚋𝚊𝚜𝚘𝚛𝚎𝚡𝚒𝚊 | 키스하고 싶은 압도적인 욕구 |
𝚜𝚊𝚙𝚒𝚘𝚜𝚎𝚡𝚞𝚊𝚕 | 지적인 대상에 대한 성적 이끌림 |
𝚔𝚘𝚒𝚗𝚘𝚙𝚑𝚘𝚋𝚒𝚊 | 평범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
𝚖𝚊𝚕 𝚍𝚎 𝚌𝚘𝚞𝚌𝚘𝚞 | 활발한 사회 생활을 하지만 친한 친구는 거의 없음 |
𝚙𝚎𝚝𝚛𝚒𝚌𝚑𝚘𝚛 | 비 온 후의 진흙 냄새 |
𝚈𝚞𝚊𝚗𝚏𝚎𝚗 緣分 | 운명적 두 사람 사이의 결속력 |
𝚔𝚒𝚕𝚒𝚐 | 낭만적인 사랑을 할 때 뱃속에 나비가 펄럭이는 듯 간지러운 느낌이 드는 것 |
𝚟𝚘𝚘𝚛𝚙𝚛𝚎𝚝 | 흥미진진한 일이 막 시작되려고 할 때의 기쁨과 흥분 |
𝚓𝚊𝚔𝚜𝚊𝚊 | 무언가를 하려는 의욕이 심하게 결여된 상태 |
𝚜𝚒𝚜𝚞 | 역경에 맞서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강인한 힘과 결단력, 의지 그리고 순간의 용기가 아니라 그 용기를 지속시켜 무언가를 꿰뚫어보는 힘을 뜻하는 핀란드 어 |
𝚋𝚛𝚒𝚌𝚘𝚕𝚎𝚞𝚛 | 손에 넣을 수 있는 모든 재료를 사용하는 재주꾼 |
𝚢𝚊𝚘𝚞𝚛𝚝 | 가사를 몰라도 그냥 아무 소리나 하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경우 |
𝚜𝚑𝚎𝚖𝚘𝚖𝚎𝚍𝚓𝚊𝚖 | 배가 부른데도 음식이 계속 들어가는 상황 |
𝚋𝚊𝚌𝚔𝚙𝚏𝚎𝚒𝚏𝚎𝚗𝚐𝚎𝚜𝚒𝚌𝚑𝚝 | 때리고 싶게 생긴 얼굴 |
𝚎𝚡𝚝𝚛𝚊𝚠𝚞𝚗𝚜𝚌𝚑 | 간단한 일을 까다롭고 복잡하게 만들어서 일을 느리게 하는 사람 |
𝚏𝚊𝚌𝚑𝚒𝚍𝚒𝚘𝚝 |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고 성취도는 훌륭하지만 그 분야 밖의 일에 관해서는 무지한 사람 |
𝚏𝚊𝚑𝚛𝚟𝚎𝚛𝚐𝚗ü𝚐𝚎𝚗 | 단순히 운전하는 것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기쁨 |
𝚏𝚒𝚜𝚜𝚎𝚕𝚒𝚐 | 다른 사람의 잔소리에 의해 유발되는 일시적인 메롱 상태 |
𝚑𝚊𝚗𝚍𝚜𝚌𝚑𝚞𝚑𝚜𝚌𝚑𝚗𝚎𝚎𝚋𝚊𝚕𝚕𝚠𝚎𝚛𝚏𝚎𝚛 | 자신의 안전한 거리는 확보한 채로 무언가를 비판하고 학대하는 비겁한 사람 |
𝚕𝚎𝚋𝚎𝚗𝚜𝚖ü𝚍𝚎 | 피곤하고 인생에 쩌든 느낌 |
𝚜𝚌𝚑𝚕𝚒𝚖𝚖𝚋𝚎𝚜𝚜𝚎𝚛𝚞𝚗𝚐 | 개선을 의도했지만 실제로는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 |
𝚟𝚎𝚛𝚜𝚌𝚑𝚕𝚒𝚖𝚖𝚋𝚎𝚜𝚜𝚎𝚛𝚗 | 무언가를 더 좋게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처음보다 더 나빠지게 만드는 행위 |
𝚖𝚎𝚛𝚊𝚔𝚒 | 영혼, 창의성 또는 사랑으로 무언가를 하는 데 마음을 다해 자신을 쏟아 붓는 것, 자기 몰입 |
𝙿𝚊𝚗𝚊 𝙿𝚘'𝚘 | 잊어버린 것을 기억하기 위해 머리를 긁는 행위 |
𝚟𝚒𝚛𝚊𝚑𝚊 विरह | 헤어진 후에야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 |
𝚊𝚋𝚋𝚒𝚘𝚌𝚌𝚘 | 과식을 한 후 느끼는 졸음 또는 '탄수화물 혼수 상태' |
𝚊𝚝𝚝𝚊𝚌𝚌𝚊𝚋𝚘𝚝𝚝𝚘𝚗𝚒 | 당신의 삶에 대한 끝없는 세부 사항에 대해 길고 무의미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당신 주변을 맴도는 수다스러운 사람 |
𝚖𝚎𝚛𝚒𝚐𝚐𝚒𝚊𝚛𝚎 | 화창한 날의 정오에 그늘진 곳에서 한낮에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 |
𝙰𝚐𝚎-𝚘𝚝𝚘𝚛𝚒 上げ劣り | 머리 하기 이전보다 스타일이 더 나빠진 상황 |
𝙱𝚊𝚔𝚔𝚞-𝚜𝚑𝚊𝚗 バックシャン | 멀리서 보면 미인이지만 ... |
𝚏𝚎𝚒𝚎𝚛𝚊𝚋𝚎𝚗𝚍 |
근무 일의 끝. 본격적으로 일을 마치고 휴식 태세로 돌입하는 때 |
𝙺𝚢ō𝚒𝚔𝚞 𝚖𝚊𝚖𝚊 教育𝚖𝚊𝚖𝚊 | 학업 성취를 위해 자녀를 가차 없이 밀어붙이는 어머니 |
𝚔𝚊𝚊𝚙𝚜𝚑𝚕𝚓𝚖𝚞𝚛𝚜𝚕𝚒𝚜 | 러시아워에 붐비는 버스나 기차에 있을 때 느끼는 불편하고 비좁은 느낌 |
𝚗𝚎𝚙𝚊𝚔𝚊𝚛𝚝𝚘𝚓𝚊𝚖𝚊 | 절대 반복될 수 없는 완벽한 상황 |
𝚄𝚝𝚎𝚙𝚒𝚕𝚜 | 일반적으로 긴 겨울을 살아남은 후 화창한 날 야외에 앉아 맥주를 즐기는 행위 |
𝚙𝚘𝚌𝚑𝚎𝚖𝚞𝚌𝚑𝚔𝚊 | 쉴새 없이 너무 많은 질문을 하는 사람. 주로 어린이 |
𝚣𝚊𝚙𝚘𝚒 | 며칠 동안 술에 취해 당신이 알지 못하는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깨어나는 것 |
𝚋𝚕𝚞𝚗𝚍𝚊 | 무언가를 보는 것을 피하거나 어려운 진실에 직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눈을 감거나 가리는 것 |
𝚝𝚒𝚍𝚜𝚘𝚙𝚝𝚒𝚖𝚒𝚜𝚝 | 실제 시간보다 시간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지각하는 사람 |
𝚔𝚊𝚛𝚎𝚕𝚞 | 청바지, 양말, 브래지어와 같이 꽉 끼는 것을 착용했을 때 피부에 남은 자국 |
𝚖𝚞𝚛𝚛-𝚖𝚊 | 발로 물 속에서 무언가를 찾는 느낌 |
𝚐𝚕𝚊𝚜 𝚠𝚎𝚗 | '푸른 미소'로 번역되며 조롱하여 비꼬는 미소라는 의미의 웨일스 어 |
𝚜𝚑𝚕𝚒𝚖𝚊𝚣𝚕 | 만성적으로 운이 좋지 않고 일반적으로 무능하고 서투른 사람 |
𝚝𝚛𝚎𝚙𝚟𝚎𝚛𝚝𝚎𝚛 | 한참 지나고 나서야 뒤늦게 떠오르는 재치있는 반박 |
𝚕𝚞𝚏𝚝𝚖𝚎𝚗𝚜𝚌𝚑 | '머리가 구름 속에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당장 먹고 살 생각은 하지 않고 생업과 관련 없는 것만 추구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비즈니스 감각이 없는 비현실적인 몽상가 |
𝚕𝚒𝚝𝚘𝚜𝚝 | 아직 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전 애인과 연락하기. 자신의 비참함을 갑자기 목격하여 발생하는 고뇌와 고통의 상태 |
𝚖𝚊𝚗𝚊𝚋𝚊𝚖𝚊𝚝𝚎 | 사랑에 빠졌을 때의 식욕 상실 |
𝚏𝚓𝚊𝚔𝚊 | 아무것도 안하는 것의 달콤함 |
𝚌𝚑𝚊𝚛𝚖𝚘𝚕𝚢𝚙𝚒 | 달콤하고 기쁨을 주는 슬픔 |
𝚙𝚎𝚕𝚒𝚗𝚝𝚒 | 입에 문 음식이 너무 뜨거워서 뱉지도 씹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 |
𝚐𝚛𝚎𝚗𝚐-𝚓𝚊𝚒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은 감정 |
𝚏𝚊𝚊𝚖𝚒𝚝𝚒 | 오므린 입술로 공기를 빨아들여 삑삑거리는 소리를 내는 행위 |
𝚙å𝚕𝚎𝚐𝚐 | 샌드위치에 넣을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일반적인 용어를 일컫는 노르웨이 용어 |
𝚐𝚘𝚢𝚊 | 환상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일시적으로 현실이 되는 순간 |
𝚖𝚎𝚗𝚌𝚘𝚕𝚎𝚔 | 다른 사람의 어깨를 두드려 엉뚱한 방향을 보게 하는 장난 |
𝚝𝚛ú𝚗ó | 술을 놓고 누군가(이를 테면 바텐더)와 매우 사적이고 고백적인 대화를 나누는 행위 |
𝚔𝚊𝚕𝚙𝚊 | 거대한 우주적 규모의 시간의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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