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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 처방에 사용하는 표준 약어 처방 약어 의미 𝚊𝚌 𝑎𝑛𝑡𝑒 𝑐𝑖𝑏𝑢𝑚, 𝑏𝑒𝑓𝑜𝑟𝑒 𝑚𝑒𝑎𝑙𝑠 식전 𝚊𝚍 𝚕𝚒𝚋 𝑎𝑑 𝑙𝑖𝑏𝑖𝑡𝑢𝑚, 𝑓𝑟𝑒𝑒𝑙𝑦, 𝑎𝑠 𝑑𝑒𝑠𝑖𝑟𝑒𝑑 자유로 𝚊𝚐𝚒𝚝 𝑎𝑔𝑖𝑡𝑎, 𝑠ℎ𝑎𝑘𝑒, 𝑎𝑡𝑖𝑟 흔들어서, 저어서 𝚊𝚖 𝑎𝑛𝑡𝑒 𝑚𝑒𝑟𝑖𝑑𝑖𝑒𝑚, 𝑏𝑒𝑓𝑜𝑟𝑒 𝑛𝑜𝑜𝑛 오전 𝚊𝚚 𝑎𝑞𝑢𝑎, 𝑤𝑎𝑡𝑒𝑟 물 𝚊𝚚 𝚍𝚎𝚜𝚝 𝑎𝑞𝑢𝑎 𝑑𝑖𝑠𝑡𝑖𝑙𝑙𝑎𝑡𝑖𝑜𝑛, 𝑑𝑖𝑠𝑡𝑖𝑙𝑙𝑒𝑑 𝑤𝑎𝑡𝑒𝑟 증류수 𝚋𝚒𝚍 𝑏𝑖𝑠 𝑖𝑛 𝑑𝑖𝑒, 𝑡𝑤𝑖𝑐𝑒 𝑎 𝑑𝑎𝑦 하루에 두번 𝚌𝚊𝚙 𝑐𝑎𝑝𝑠𝑢𝑙𝑒 교갑 𝚌𝚘𝚖𝚙 𝑐𝑜𝑚𝑝𝑜𝑢𝑛𝑑 혼합물 𝙳𝙲 𝑑𝑖𝑠𝑐𝑜𝑛𝑡𝑖𝑛𝑢𝑒 중단 𝚍𝚒𝚕 𝑑𝑖𝑠𝑠𝑜𝑙𝑣𝑒, 𝑑𝑖𝑙𝑢𝑡𝑒 용해, 희석 𝚎𝚕𝚒𝚡 𝑒𝑙𝑖𝑥𝑖𝑟 앨릭시르 𝚑 ℎ𝑜𝑟𝑜, ℎ𝑜𝑢𝑟 시간 𝚑𝚜 ℎ𝑜𝑟𝑎 𝑠𝑜𝑚𝑚𝑖, 𝑎𝑡 𝑏𝑒𝑑𝑡𝑖𝑚𝑒 취침시간 𝙸𝙼 𝑖𝑛𝑡𝑟..
하얀 고무 혈전 https://rumble.com/vtn461-49787353.html ★[심신미약 시청주의! 접종자들 시신에서 나오는 하얀 고무 혈전의 정체는?!] ALL RIGHTS TO STEW PETERS SHOW 스튜피터즈 쇼에 출연하던 제인루비 박사님도 본인이 단독 진행하는 Dr. Jane Ruby Show를 올해부터 방영한다. 첫 게스트로 시신 방부처리사 리차드 허쉬맨(Richard Hirschman)씨가 rumble.com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56665150 EU drug regulator: Unusual blood clot is 'very rare AstraZeneca side effect' The EU's medicines regulator finds t..
범죄도시 영어자막 https://youtu.be/znfdfycgry8 영어 자막은 여기 ↓ 웃겼던 대사들 몇 개 뽑아 보자면... 974 01:02:09,592 --> 01:02:10,650 I want a lawyer! 975 01:02:10,793 --> 01:02:11,521 Grab him! 976 01:02:11,594 --> 01:02:12,390 He wants a lawyer... 977 01:02:12,462 --> 01:02:14,658 Yup, I heard you, we'll take care of him. 978 01:02:19,535 --> 01:02:22,368 This is Tasey Taser Esq., say hello. 174 00:11:34,360 --> 00:11:36,021 _ BY..
메타버스의 실체
알이백? 그몬씹 지랄옆차기들 하고 앉았지 또 ESG, PCR이면 몰라도 RE100 같은 건 근 6개월 간 듣도 보도 못함 글고 재생에너지 가용 100%를 누가 알이백 ㅇㅈㄹ하고 부름ㅋㅋㅋ 걍 하던대로 넷제로나 해라 짜피 그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2021년 7월 브뤼셀에서 열린 EU위원회에서 일찌감치 집어치운 정책임ㅇㅇ UN서밋에서 2018년에 나온 #EndingChildPovertyby2020 공약처럼 존나 쓰잘데기 없는 개쌉소리 뇌내망상 행복회로 자위질 pc색히들 걍 다 아닥하고 뒤지는 걸로 끝내기로 했구만 뭔 이제와서 뒷북? 또 코리아패싱? 저딴 게 대선후보? 현실감 1도 없는 스노비즘이나 찌끄리는 비리부패 전과범ㅅㅂ 퉤
2022년의 트렌드는? 위드 코로나 시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2022년은 어떤 모습일까.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온라인으로 열린 ‘트렌드 코리아 2022’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 대표 트렌드 키워드로 ‘나노사회(Nano Society)’를 꼽았다. 김 교수는 “혼자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오징어 게임’의 인기, 선거를 앞두고 나타나는 에코 체임버(비슷한 성향의 사람끼리만 소통해 자기들 이야기만 증폭되는 현상) 등이 나노사회의 증표”라며 “나노사회는 내년에 나타날 모든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의 근인(根因)”이라고 설명했다. 2007년부터 매년 이듬해 소비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는 김 교수는 나노사회와 더불어 머니러시, 득템력, 러스틱 라이프, 헬시플레저, 엑스틴 이즈 백, 바른생활 루틴..
𝙴𝙽𝚃𝙹-𝚃 이 검사는 몇번을 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그냥 나는 #엔티제 유형이려니 하고 있다. 별로 없는 유형의 성격이라던데. 아, 하긴 내 성격이 특이하긴 하지. 워낙 혼자 일하고 칩거한 기간이 길어서 그만 잊고 있었다. 원래 이런 거 별로 신뢰하지 않는데, 어제 제법 신기한 경험을 했다. 이 MBTI라는 게 사람마다 정말 천차만별이고, 성격이 유형별로 아주 달라서 어느 정도 참고할만한 모양이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보니, 새삼 '다양성의 스펙트럼'에 대해 곱씹어보게 되고, 과연 나였다면 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떠올려보았다. 결과는 역시나... 속사정을 본인이 직접 말해주지 않는다면 상대방을 오해할 것 같은 상황. 일단, 그런 상황을 겪어 본..
타불라 라사 타불라 라사(𝑡𝑎𝑏𝑢𝑙𝑎 𝑟𝑎𝑠𝑎)는 라틴어로 '깨끗한 석판'을 의미하며, 철학에서는 보통 영어식 번역인 '빈 서판(𝑏𝑙𝑎𝑛𝑘 𝑠𝑙𝑎𝑡𝑒)'으로 통용된다. 이 철학 이론은 태어날 때 인간의 본성은 마치 비어있는 서판과 같으며, 이후 각종 경험으로부터 서서히 마음과 지성이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본성에 관한 백지설, 성무선악설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굳이 타불라 라사의 근원을 소급하자면 아리스토텔레스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근대의 경험론자인 존 로크의 사상에서 유래한다고 본다. 로크는 그의 저작 '인간 지성론(𝐸𝑠𝑠𝑎𝑦 𝐶𝑜𝑛𝑐𝑒𝑟𝑛𝑖𝑛𝑔 𝐻𝑢𝑚𝑎𝑛 𝑈𝑛𝑑𝑒𝑟𝑠𝑡𝑎𝑛𝑑𝑖𝑛𝑔)'에서 '백지(𝑤ℎ𝑖𝑡𝑒 𝑝𝑎𝑝𝑒𝑟)'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인간은 정보를 처리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