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타작하다”를 영어로?
“반타작하다”는 원래 농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농부가 곡식을 수확하면서 겨우 절반만 건졌을 때 “반타작했다”고 말한 것이 시작이다. 오늘날에는 주로 시험에서 절반 정도 맞혔을 때 또는 기대에 못 미치는 절반 수준의 성과를 말할 때 사용한다.
“get half right” 또는 “score fifty percent”
영어로는 상황에 따라 “get half right”, “score fifty percent”, 혹은 구어체로는 “barely passed”, “hit fifty-fifty” 같은 표현을 쓴다.
가장 직관적인 표현은 “get half right”으로, 문제의 절반만 맞혔다는 의미가 그대로 전달된다.
“score fifty percent”나 “got 50 out of 100”도 시험 결과나 정확도를 수치로 말할 때 자주 쓰인다.
예문
- “I only got half right on the math test. Total disaster.”
(수학 시험에서 반타작했어. 완전 망했지.) - “She scored fifty percent on the quiz—not great, but not terrible either.”
(그녀는 퀴즈에서 반타작했어. 잘한 건 아니지만 완전히 망친 것도 아니지.) - “I studied all night and still only got 50 out of 100. Just half.”
(밤새 공부했는데도 겨우 100점 만점에 50점. 반타작한 셈이지.)
이처럼 “반타작하다”는 영어로 말할 때 딱 고정된 하나의 표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get half right”, “score fifty percent” 같은 수치 중심의 표현이 가장 자연스럽고 의미도 정확하다.
시험이나 결과에 따라 상황에 맞춰 조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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