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자막은 여기 ▼
마녀 세계관 하면 아무래도
찰지디 찰진 욕설과
귀에 딱딱 꽂히는
임팩트 빡센 저세상
대사들 아니겠는가.
그 중 인상 깊었던
대사 일부를 살펴보자면,
이름이 다 생겼네, 마녀 아가씨?
𝚈𝚘𝚞 𝚐𝚘𝚝 𝚊 𝚗𝚊𝚖𝚎 𝚝𝚘𝚘, 𝙼𝚜. 𝚆𝚒𝚝𝚌𝚑?
뭐하는 거예요? 아저씨 미쳤어요?
𝚆𝚑𝚊𝚝 𝚊𝚛𝚎 𝚢𝚘𝚞 𝚍𝚘𝚒𝚗𝚐? 𝙰𝚛𝚎 𝚢𝚘𝚞 𝚒𝚗𝚜𝚊𝚗𝚎?!
자윤아, 너 괜찮아?
𝙹𝚊-𝚢𝚘𝚘𝚗, 𝚢𝚘𝚞 𝚘𝚔𝚊𝚢?
존나 재밌네...
𝚂𝚘 𝚏𝚛𝚒𝚐𝚐𝚒𝚗𝚐 𝚒𝚗𝚝𝚎𝚛𝚎𝚜𝚝𝚒𝚗𝚐...
박사님, 정말 너무너무 뵙고 싶었어요.
𝙷𝚎𝚕𝚕𝚘, 𝚙𝚛𝚘𝚏𝚎𝚜𝚜𝚘𝚛, 𝚒𝚝'𝚜 𝚋𝚎𝚎𝚗 𝚊 𝚠𝚑𝚒𝚕𝚎.
박사님이 절 이렇게 만드셨잖아요.
𝚈𝚘𝚞 𝚌𝚛𝚎𝚊𝚝𝚎𝚍 𝚖𝚎 𝚕𝚒𝚔𝚎 𝚝𝚑𝚒𝚜.
너 언니한테 까불면 모가지 날아간다.
𝙸𝚏 𝚢𝚘𝚞 𝚝𝚘𝚞𝚌𝚑 𝚖𝚎, 𝙸'𝚕𝚕 𝚌𝚞𝚝 𝚢𝚘𝚞𝚛 𝚑𝚎𝚊𝚍 𝚘𝚏𝚏.
영어로 하니,
임팩트 확 사라지네.
하... 아쉽다...
‘언니’는 솔직히
𝚜𝚒𝚜가 아니라 𝚄𝚗𝚗𝚒𝚎야.
이걸 대체할 수는 없어.
아쉬운 게 늘 많지만
이번 마녀 같은 경우는 유독
아쉬운 게 많았음.
마녀2 곧 개봉한다고 하니
오랜만에 마녀1 다시 보면서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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