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바속촉을 영어로?”
‘겉바속촉’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의미로, 주로 음식의 이상적인 식감을 표현할 때 쓰는 말이다. 튀김류나 군만두, 치킨처럼 겉면은 바삭하게 튀겨졌지만 속은 육즙이 살아 있는 음식을 일컫는다.
영어로는 “crispy on the outside, juicy on the inside” 혹은 짧게 “crispy outside, juicy inside” 라고 표현한다. 미국 현지에서도 음식 리뷰나 광고 문구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Crispy Outside, Juicy Inside”
이 표현은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언어로 구성되어 있어, 단어 하나하나가 맛과 질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crispy’는 바삭거리는 질감을, ‘juicy’는 수분감 있는 속살이나 육즙을 의미하며, 이 둘의 조합이 바로 ‘겉바속촉’의 개념을 완벽히 전달한다.
예문
- “This fried chicken is crispy outside, juicy inside. Exactly how I like it.”
(이 프라이드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 “Looking for a crispy-outside, juicy-inside dumpling? You’ve come to the right place.”
(겉바속촉 만두를 찾고 있다면 바로 여기다.) - “The perfect steak? Crispy on the outside, juicy and tender on the inside.”
(완벽한 스테이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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